[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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