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무총리(한덕수) 한택소추안 관련 우원식 국회 의장이 가결 정족수 기준이 151석 이상이라 말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장석까지 올라 항의하고 있다.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무총리(한덕수) 한택소추안 관련 우원식 국회 의장이 가결 정족수 기준이 151석 이상이라 말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장석까지 올라 항의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무총리(한덕수) 한택소추안 관련 우원식 국회 의장이 가결 정족수 기준이 151석 이상이라 말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장석까지 올라 항의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무총리(한덕수) 한택소추안 관련 우원식 국회 의장이 가결 정족수 기준이 151석 이상이라 말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장석까지 올라 항의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무총리(한덕수) 한택소추안 관련 우원식 국회 의장이 가결 정족수 기준이 151석 이상이라 말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장석까지 올라 항의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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