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라 집을 나가달라고 요청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광역시 사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쯤 사상구 덕포동의 주거지에서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라 퇴거를 요청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라 집을 나가달라고 요청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광역시 사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쯤 사상구 덕포동의 주거지에서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라 퇴거를 요청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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