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6·3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김보선 기자좋아요 응원수 593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김문수 "재판받는 尹, 국민과 행복한 시절 오기를"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일제히 서울시청 달려간 사연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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