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하이퍼커넥트의 글로벌 영상채팅 플랫폼 '아자르(Azar)'는 만우절을 맞아 메인 화면을 색다르게 변신시키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하이퍼커넥트]](https://image.inews24.com/v1/3f5594def26e9f.jpg)
4월 1일 하루 동안 아자르 웹사이트의 메인 로고와 인물 이미지가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대체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이 제작한 그림을 적용해 이목을 끌었다. 기존의 깔끔한 레이아웃 대신 서툴지만 개성 넘치는 이미지로 변신한 아자르의 메인 화면이 재미를 준다.
한편 아자르는 전 세계 사용자와 실시간 소통을 즐길 수 있는 영상 채팅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188개국에서 4억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0억건 이상 누적 영상 채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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