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노선 운항을 20% 늘린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https://image.inews24.com/v1/0f7d52673f6c4e.jpg)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노선을 기존 대비 주 26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4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청두와 인천-충칭 노선을 주 7회로 매일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PC·모바일(웹·앱)에서는 재운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도 실시하며 이벤트 기간은 4월 21일까지다.
이외에도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3회 증편해 주 10회 운항한다. 인천-옌지 노선은 주 5회에서 7회로 2회 증편, 이후 4월 28일부터 다시 1회 추가하여 주 8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또 인천-창춘 노선은 주 4회에서 주 9회로 5회를 증편하고 인천-창사 노선도 주4회에서 5회로 1회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의 여행객 비자면제 정책에 발맞춰 이번 증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