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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 만든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결의식' 개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안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단은 31일 임원진과 각 부서장,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결의식’을 열고, 선언문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과 실효성 강화를 다짐했다.

이연상 이사장이 성희롱 성폭력 예방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이날 행사는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기존 정책을 재점검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신고 및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체계를 더욱 철저히 마련하고,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하며,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참석자들은 다짐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성희롱과 성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로 공단은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 이를 더욱 강화해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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