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직무대행·수석부회장·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설립취지에 맞춰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협력과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유진선 회장 직무대행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협의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등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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