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하윤수 전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자신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하 전 교육감은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특정 후보 캠프 관계자가 자신으로부터 지지받고 있다는 허위 주장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일 뿐 아니라, 부산 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현재 누구도 지지하거나 선거운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허위 주장이나 비방이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성숙한 선거가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 교육의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를 우리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거가 돼야 하며, 선거의 모든 과정이 교육의 연장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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