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대는 올해 1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25일 제적 예정 통보를 했다.
경북대는 이날 지난 14일 복학하지 않은 의대생들에게 미복학 제적 예고 가정통신문을 이미 발송했고 이번에는 미등록 및 미복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했다고 전했다.

경북대 의대 등에 따르면 복귀 데드라인으로 정한 지난 21일 자정까지 복학 신청원 제출의사를 밝힌 수는 대상자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측은 이날 현재 복학 신청원을 제출한 인원에 대해 철저하게 비공개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경북의대의 올 3월 현재 재적 의대생수는 817명이고, 이중 휴학중인 학생은 65%에 가까운 528명이다.
특히 휴학중인 학생 대부분은 의정 갈등에 따라 휴학계를 제출한 24학번과 25학번, 본과 재학생 등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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