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민수 청주시의회 의원(사창‧성화‧개신‧죽림동)이 안전한 건설 현장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24일 청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잡한 건설 현장 체계와 안전 관리 한계를 지적하며 “부상자와 사망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첨단 융복합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건설업계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핵심기술로는 IoT(사물인터넷)기반 실시간 위험감지시스템, 웨어러블 장비와 스마트 헬멧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및 AI(인공지능)를 통한 데이터 분석예측 등이 있다.
신민수 의원은 “최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이 붕괴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며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지만, 건설 현장은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과 작업자 중심의 운영에 머물러 있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을 위해 건설사업자가 첨단 융복합 건설기술을 도입, 개발할 수 있도록 청주시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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