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54, 본명 전유관) 씨가 "정치적 발언 이후 가족과 지인 관계와 관련해 잃은 게 너무 많다"고 밝혔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긴급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09f923c286799.jpg)
전 씨는 지난 23일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광주·전남 애국시민 총궐기집회(예배)'에서 "전한길이 정치 시작한 뒤 친구들과 적이 됐다. 연락이 되지 않고 제일 친한 친구가 저보고 쓰레기라고 한다"며 "정치한 뒤로 유튜브 수익도 편집자가 다 가져가고 저는 땡전 한 푼 가져간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도 이를 반대하며 두려워하고 있다.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고, 전한길이 잃은 게 너무 많다"며 "이 싸움은 이념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다. 저들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긴급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10ad755c581b9.jpg)
그는 최근 광주에서 열렸던 탄핵 반대 집회와 관련해 "지난 광주 집회는 역사적인 집회였다. 강기정 시장은 '5·18 정신 훼손하는 극우세력이 설 땅은 없다'고 했으나, 결국 대통령이 탄핵 기각돼 직무 복귀하면 국가가 정상화될 것"이라며 "이 싸움은 이념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탄핵을 막아 직무 복귀를 통해 국가 시스템을 회복해야 한다"며 "광주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율이 50%가 나오는 여론조사가 있다. 민주당과 좌파 언론·사법 카르텔이 만들어낸 허구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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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현명하신듯 말은 말같은 소리를 해야 그 말이 먺히는건데 상식적인 이해 불가한 남자와 사는건 불행이다.
바보아냐? 주변 사람은 다 경고하는데 혼자만 옳다고 고집부리는 인간.
쓰레기도 쓰레기나름 너는 인간말종쓰레기지. 디지면 태울까. 그렇지않음 도울원 맹수도 안먹는다!
절친은 경상도 인간일건데 그냥 끊으세요... 이혼을 요구하는 와이프도 이해가 안되네요.. 버리라고는 못하지만 정치문제로 왈가왈부한다면 좋은 배필은 안되는듯... 돈의 위력과 돈의 쓴 속성이 보이는 결과입니다.. 절친은 친구가 아니라 조건부 친구관계의 인간으로 버려도 마땅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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