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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동 킥보드 사고,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


세종소방본부 "주말 사고 많아… 안전수칙 준수해야"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 사고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에 사고가 집중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소방본부는 21일 전동 킥보드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총 56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전동 킥보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전동킥보드 [사진=네이버 캡처]

연령대별로는 10~20대 이용자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아 전체의 68%인 38건을 차지했다. 이는 젊은 층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이 활발한 데다, 안전모 미착용과 과속 주행 등의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요일별 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토요일과 일요일에 접수된 사고가 23건(41%)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주말을 맞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고 사례로는 10대 청소년이 급출발 도중 넘어져 손목 골절상을 입은 사례와, 50대 이용자가 음주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치아가 파절된 사례 등이 있었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음주 운전과 과속을 삼가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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