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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연 속 힐링 명소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 25일 개장


동서남북 관광벨트 구축

[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거창군이 거창군의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가 오는 25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레포츠 파크는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조성된 공간으로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일원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의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총길이 133m의 트리 탑이 있다. 트리 탑의 ‘라이트핸드 전망대’는 백두대간의 정기를 한 손에 가득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의 대표적인 볼거리 라이트핸드 전망대의 모습. [사진=경상남도 거창군]

트리 탑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고제면의 저수지, 북쪽으로는 계절마다 변하는 덕유산의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가벼운 산책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체험, 숙박, 휴양 등 3가지 테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이 준비돼 있다.

먼저 A자형 구조로 설계된 숲속의 집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층 전면의 넓은 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8m의 높이로 설계했다.

또 행사나 수련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관은 5인실 10개의 객실로 준비됐다. 오토캠핑장 또한 산림휴양을 즐기고 싶은 야영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의 시설 이용은 ‘숲다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레포츠파크 개장으로 거창군은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벨트가 완성됐다. 동쪽은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가조온천, 서쪽은 월성계곡, 수승대와 출렁다리, 금원산 자연휴양림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남쪽은 거창 창포원, 거창 감악산 별 바람 언덕·무장애 나눔 길, 거창사건추모공원 등과 북쪽은 이번에 개장한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로 동서남북에 관광벨트가 구축됐다.

/거창=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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