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도미노는 처음 하나만 쓰러트리면 나머지는 건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넘어져 하나의 걸작을 만들어 낸다.
야나두에서는 이 도미노 법칙을 영어 공부에 접목시켰다. 영어회화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원어민과 같은 영어 실력은 기초 회화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멀게만 느껴질 뿐이다.
그러나 야나두에서는 첫 시작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도미노를 쓰러트리듯이 첫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 끝까지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계속해서 밀고 나가게 되는 것이다.
야나두 원예나 강사는 “예전에 하지 않았던 습관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이 된다”라고 말하며 “하루 영어 공부 10분, 딱 이것 하나만 시작해보면 영어하는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고, 작은 성취감이라도 느껴본 사람이라면 자신감이 생겨 계속해서 목표에 달성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목표만 생각하면 너무나도 먼 이야기 같이 느껴지고 막막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트린다면 누구나 빠르게 성취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야나두에서는 영어 성공 비법을 조언했다.
한편 야나두는 최근 AI트레이닝 기능으로 고도화된 ‘야나두2.0’ 버전을 선보이며 학습 패턴과 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자동 학습 큐레이션 기능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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