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19대 국회 첫 정기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이상규 의원과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아이돌→배우' 김도연, 옆·뒤 다 보이는 노출도 유니크하게 소화하는 '리틀 전지현' 근육 없는 매끈 각선미…김소현, 인형 비주얼로 뽐내는 60's 레트로 패션 '172cm 모델 기럭지'…수영, 치마가 아니었네? 통이 커도 너무 큰 와이드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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