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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신작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사전예약


60종 이상 라그나로크 몬스터 수집해 육성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모바일 게임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최초의 타이쿤 게임으로 총 60종 이상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수집해 키울 수 있다. 모험, 건물 제작, 아이템 생산 등 몬스터 중심의 플레이 방식과 게임 속 각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들을 지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그라비티]
[사진=그라비티]

아울러 몬스터 외형을 닮은 몬스터 건물 건설, 아이템 제작, 독특한 콘셉트의 몬스터 수집 등 다양한 콘텐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구역별로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미니 게임, 유적 탐험, 탐사대 구성 등 모험 요소에서 필요한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정인화 그라비티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사업 PM은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속 몬스터가 중심이 되는 게임으로, 귀여운 비주얼의 라그나로크 몬스터들을 보는 재미와 함께 지역별로 특색있는 매력을 가진 건물을 수집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힐링형 콘텐츠와 간편하고 쉬운 조작으로 누구나 즐기기 좋은 캐주얼 게임인 만큼 사전예약에 참여해 론칭 후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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