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기자] SK증권(대표 김신)은 16일 직장인을 위한 'SK증권 런치(LUNCH)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오전 11시~오후 2시 점심시간 동안 음식점·커피전문점·편의점 등에서 런치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자산관리계좌(CMA)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음식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3천원,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할리스커피 등 커피전문점과 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5천원 이상 결제시 최대 2천원까지 환급받는다. 업종별로 월 최대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별도의 연회비는 없으며 브이아이피(VIP)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증권은 런치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미션 수행 시 3천원을 환급하는 캐시백 이벤트 ▲추첨을 통해 최소 5천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크카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나 가까운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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