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셋째날, 8.1만명 가입·528억원 유입


누적 가입금액 은행이 95%로 대부분

[김다운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판매 사흘째인 지난 16일 8만여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ISA 가입자수는 8만1천5명, 가입금액은 528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으로는 총 51만5천423명, 가입금액은 2천159억원이다.

ISA는 지난 14일 첫 판매에 들어갔으며, 첫날 가입자는 약 32만명이었으나 이후 11만명, 8만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은 은행이 49만여명으로 95% 비중을 차지하며 압도적이다. 증권은 5%에 불과하다.

다만 누적 가입금액 기준으로는 은행이 1천427억원으로 66%, 증권은 731억원으로 34%를 기록하며 1인당 가입규모는 증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신탁형 가입규모는 2천121억원, 일임형은 38억원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