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김영환 전략위원장(맨 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김경진, 강연재, 이용호, 김철근 등 정치 평론가 4명의 입당 인사를 마친 뒤 손을 모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에 크게 공감하며, 국민의당과 함께 제20대 총선에서 야권 주도세력의 교체를, 제19대 대선에서 정권 교체까지 이루는 데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상진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김영환 전략위원장(맨 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김경진, 강연재, 이용호, 김철근 등 정치 평론가 4명의 입당 인사를 마친 뒤 손을 모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에 크게 공감하며, 국민의당과 함께 제20대 총선에서 야권 주도세력의 교체를, 제19대 대선에서 정권 교체까지 이루는 데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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