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로부터 입당서를 전달받고 있다.
이 전 수석대표는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향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 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전 수석대표는 1997년 주미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며 남북간 비공식 외교 경로인 '뉴욕채널'을 최초로 개설한 인물이다. 같은 해 제네바 4자회담의 성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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