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1일 오전 서울 선유도 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새해 떠오르는 첫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구름 낀 날씨에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이름 아침부터 선유교에 모였다.
일출 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희뿌연 구름 사이로 해가 모습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마음에 뜨거운 희망을 선사했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열정과 재주의 기운으로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소망해 본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1일 오전 서울 선유도 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새해 떠오르는 첫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구름 낀 날씨에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이름 아침부터 선유교에 모였다.
일출 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희뿌연 구름 사이로 해가 모습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마음에 뜨거운 희망을 선사했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열정과 재주의 기운으로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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