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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핸드크림 3종 출시


건조한 손의 피부 장벽까지 케어

[정명화기자] 고운세상 닥터지가 외부 노출이 많은 손을 촉촉하게 보호하고 건조한 손의 피부 장벽까지 케어할 수 있는 핸드 케어 크림 3종을 출시했다.

닥터지 핸드 케어 크림은 피부 고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올리브, 허니, 라벤더 3가지로 출시됐다.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올리브 핸드 케어 크림'은 올리브 오일과 아데노신이 거칠고 노화된 손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 준다.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지닌 '라벤더 핸드 케어 크림'은 건조하고 튼 손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꿀 추출물을 함유한 '허니 핸드 케어 크림'은 꿀의 영양과 보습효과로 푸석푸석하고 거친 손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이번에 출시된 닥터지 핸드 케어 크림 3종은 더블 히아루론산과 베타-글루칸 성분으로 쉽게 자극 받고 건조해지는 손 피부의 장벽을 보호해주며, 케라틴 성분으로 부서지기 쉬운 손톱을 강화하고 큐티클 손상을 막아준다. 또한, 보다 가볍게 발리는 제형으로 끈적임 없는 보습감을 선사하며 버터 컴플렉스(Butter Complex)가 보습 코팅막을 형성하여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닥터지는 핸드크림 출시와 함께 '핸드 케어 크림 세트'(3ea, 2만4천원)도 출시했다. 올리브, 라벤더, 허니 3종이 모두 포함된 구성과 별도 포장이 필요 없는 패키지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닥터지 핸드 케어 크림은 닥터지 공식 온라인샵과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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