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OLED 사업 성공 위해 협력사 상생 강화


김동수 구매그룹장 "2·3차 협력사까지 도울 것"

[양태훈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협력사 대화메탈주식회사(대표 허영)에 구매그룹장 김동수 전무가 방문,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화메탈주식회사는 올레드(OLED)의 중요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LG디스플레이의 2차 협력사다.

이번 방문은 LG디스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반성장활동이 2차 협력사 현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1차 협력사인 희성전자를 비롯해 인근의 협력사들도 동행해 올레드 부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LG디스플레이 김동수 구매그룹장 전무는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OLED사업이 성공하려면 협력사와의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등 중소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 협력사가 경쟁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는 동반성장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지원, 경영 역량 강화, 열린 소통 등을 감안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고 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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