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람의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 '베이비올'이 홈페이지(www.bebeall.com)를 열었다.
'베이비올'은 도서출판 아람이 0-3세 아기들을 대상으로 만든 영아 전문 브랜드로,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놀이 중심의 입체 그림책과 멀티 놀잇감으로 구성된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이다.
아람은 8월과 9월에 탯줄동화 '베이비올 탄생'과 모유동화 '베이비올 아기'를 잇따라 출간한 데 이어 '베이비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이번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
탯줄동화 '베이비올 탄생'은 탄생을 맞이하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베이비올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의 첫 단계에 해당된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첫 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기 놀잇감 4종과 아기 놀이책 6권, 엄마와의 교감을 위한 책 4권, 동요 놀이책 2권, 엄마와 아가를 위한 CD 3장, 그리고 부모 가이드북 1권 등 모두 20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모유동화 '베이비올 아기'는 0~3세 아기의 균형 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베이비올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 두 번째 단계에 해당된다.
매일 쑥쑥 자라는 아기가 발달 단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 교구 5종과 아기 교재 44권, 창작 동요 CD 2장, 그리고 부모 가이드북 1권 등 모두 52종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출판 아람의 '베이비올' 홈페이지에는 기본 안내와 함께 각 단계별 제품의 특징, 제품 구성과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시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의 사용 후기를 통해 각기 가진 놀잇감과 놀이책 활용 노하우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게 했으며 각종 문의와 주문도 '베이비올' 홈페이지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서출판 아람은 홈페이지 개설 기념으로 정가 11만 원의 탯줄동화 '베이비올 탄생'을 배송비 포함 9만9000원의 특별 선물가로 제공하고 있다.
/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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