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11일 호텔롯데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올 연말까지 현재 남아 있는 순환출자의 80% 이상을 해소시킨다는 방침이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관련기사 '위기' 느낀 신동빈, 롯데 안정화 위해 '변신' 롯데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17일 개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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