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대표 나제원)는 네이버와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국내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동반 성장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상호 시너지 극대화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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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미기자]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대표 나제원)는 네이버와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국내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동반 성장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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