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베리썸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Proj.N 노니 젤 토너'를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신이 선물한 열매라 불리는 노니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피부 재생과 주름 개선, 노화 방지 효과가 우수하다.
신제품'Proj.N 노니 젤 토너'(120ml, 2만8천원)는 베리썸 자체 연구소에서 특별한 공정을 통해 추출한 노니 파우더를 함유한 자사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직접 추출, 농축, 동결 건조하여 획득한 노니 추출물 100ppm을 함유하여 지친 피부에 힘을 실어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한 남극 빙하에 자생하는 미생물을 발효시킨 극보습 성분 슈도 알테로모나스 발효 추출물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히알루론산, 알로에 추출물, P.안타르티카, 병풀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 효과가 우수해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흘러내리지 않는 젤 타입의 토너로, 천천히 피부에 닿으며 액상으로 변해 자연스럽게 수분 막을 형성하여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풍부하게 전달한다.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와 주름을 개선해 환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가꿔 준다.
베리썸의 제품은 스킨가든 코엑스점과 공식 홈페이지(www.berrisom.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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