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손상된 모발을 3단계로 집중 케어하는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을 선보였다.
키엘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은 염색과 펌에 의해 손상된 모발을 집중 케어하며 샴푸, 컨디셔너, 헤어 에센스까지 총 3가지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모링가 오일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돼 모발을 보호 및 재생시키고 모발 깊숙이 영양분을 흡수시켜 준다. 여기에 모발의 큐티클을 보완해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손상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히알루론산도 함께 함유돼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모발로 가꿔 준다.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은 샴푸 250ml 3만원 대, 컨디셔너 200ml 3만1천원 대, 헤어 에센스 75ml 3만5천원 대로, 전국 49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3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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