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아이러브 커피'의 후속작 '아이러브 파스타' 사전예약가입자가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2일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발표했다. 아이러브 파스타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오는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이게 되는 아이러브 파스타는 파티게임즈의 인기 카페 경영게임 아이러브 커피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파스타를 소재로 한 레스토랑 경영시뮬레이션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다.
파티게임즈 관계자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별다른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2일만에 참여자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인기와 기대감을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3월 출시 전까지 진행될 사전예약 이벤트 참가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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