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의원회관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친분 인증'으로 난리났던 송혜교·수지, 韓 대표 미녀들의 실물영접 '절친 모먼트' '우아함 놓치지 않을 거예요'…김희애, 우아한 아우라로 이목집중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