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19대 국회 첫 정기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이상규 의원과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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