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하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1일부터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서비스를 그리스·사이판·우간다에서도 지원한다.
이로써 SK텔레콤의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가능 지역은 전세계 총 106개국으로 확대됐다. SK텔레콤은 특히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가장 많은 국가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는 하루 9천원으로 데이터 사용이 무제한 가능한 서비스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gisa/201308/1371273026783_1_104422.jpg)
아울러 SK텔레콤은 로밍 서비스 가입과 해지를 직접 할 수 있는 '모바일T로밍(http://m.troaming.co.kr)'을 통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1일 무료 체험권을 준다.
또한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ktworld)에 해외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해 공유하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1일 무료 쿠폰 등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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