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방문해 신기남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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