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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드롭스, CC크림 출시


바닐라 성분 함유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

[정명화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대표 노해영)는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쉴드&레디언스 CC크림'을 오는 7월1일 출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천연 피부 보호제인 바닐라 성분을 함유해 강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주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저자극 로가닉 제품으로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USDA(미국 농무부) 인증을 받은 유기농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에센셜 오일과 세계 청정 피지섬 워터를 함유해 수분보유력 및 잡티와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과 SPF30/PA++의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까지 갖췄으며 우수한 커버력으로 결점을 깔끔하게 가려준다.

세븐드롭스에서는 이번 신제품 CC크림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선착순 1천명에게 체험분으로 미니어처 CC크림 3ml를 증정하며, 7월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입시 2주간 마일리지를 더블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드롭스의 전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www.sevendrops.co.kr)와 자사몰 스킨어스(www.skinus.co.kr), 11번가, G마켓, 드럭스토어 판도라(신림점), 제주K스타지움 면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50ml, 3만4천원.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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