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숙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24일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에 대해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향적인 과거사 인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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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24일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에 대해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향적인 과거사 인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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