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권기자]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발표 행사를 이달 개최한다.
애플이 이달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고 주요외신이 4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미디어를 대상으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 행사는 애플이 매번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비에나센터에서 오전10시부터 시작한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아이폰은 기존 모델과 달리 더 길어진 4인치 화면을 장착하고 훨씬 얇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 독 커넥터와 LTE 접속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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