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숙기자] 새누리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4·11 총선 공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해 제명을 확정했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관련기사 서병수 "현기환·현영희, 무혐의시 복당시킬 것" 현기환·현영희, 사건 전날 문자 메시지 교환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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