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자사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꽁짜전화' 서비스를 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꽁짜전화'는 음식점에 소비자가 무료로 배달 주문 전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봉진 '배달의 민족' 대표는 "'꽁짜전화'서비스는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가 아니라 KT 유선전화망을 사용해 통화 품질도 우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자사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꽁짜전화' 서비스를 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꽁짜전화'는 음식점에 소비자가 무료로 배달 주문 전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봉진 '배달의 민족' 대표는 "'꽁짜전화'서비스는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가 아니라 KT 유선전화망을 사용해 통화 품질도 우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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