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기업 둡(대표 박기현, 최원석)은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리듬액션게임 '슈퍼주니어셰이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슈퍼주니어 콘서트는 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체험부스에서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 중 '슈퍼주니어셰이크' 토너먼트 대회가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
'슈퍼주니어셰이크'는 '뮤지션셰이크'시리즈의 게임이다.
'뮤지션셰이크'시리즈는 해당 가수 음악에 맞춰 음표를 누르는 리듬액션게임이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아이유,씨엔블루에 이어 '빅뱅' 버전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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