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부강샘스(대표 이성진)는 7일 기존 침구청소기 레이캅 '지니200 시리즈'에 강력한 팡팡 두드림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 '지니 300시리즈'(BG-310)를 출시했다.
업그레이드된 지니는 팡팡펀치 4개를 사용해 침구류의 넓은 면적을 효과적으로 두드려 먼지를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싸이클론 기술을 접목해 35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하고 침구류에 있는 진드기 사체 및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해준다.
레이캅 지니는 '3단계 알러지케어 시스템'인 진동펀치, 강력살균, 미세먼지 강력흡입을 통해 알러지의 원인을 99% 이상 차단해 준다.
이 밖에도 고성능 헤파필터 H13급을 장착해 미세먼지의 재배출을 막아준다.
부강샘스는 "레이캅에는 바닥 및 패브릭류 청소 시에만 자외선 살균장치가 작동되도록 하는 '고감도 센싱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며 "뿐만 아니라 특허기술 '침구류 흡착 방지시스템'을 통해 침구청소의 어려움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박웅서기자 cloud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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