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하이닉스반도체가 새로운 대주주를 맞아 발행한 신주를 통해 2조3천억원의 자금이 추가 유입된다고 밝혔다.
2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11년 4분기 하이닉스반도체 실적설명회에서 권오철 사장은 "신주발행으로 2조3천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데 이를 주력 사업인 메모리 경쟁력 제고에 사용하는 게 최우선 순위"라며 "낸드플래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등 기술력과 제품력을 올리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하이닉스반도체가 새로운 대주주를 맞아 발행한 신주를 통해 2조3천억원의 자금이 추가 유입된다고 밝혔다.
2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11년 4분기 하이닉스반도체 실적설명회에서 권오철 사장은 "신주발행으로 2조3천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데 이를 주력 사업인 메모리 경쟁력 제고에 사용하는 게 최우선 순위"라며 "낸드플래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등 기술력과 제품력을 올리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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