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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화장품, 뷰티존 '참존 스킨타운' 리뉴얼 오픈


[홍미경기자] 참존화장품 피부관리 서비스센터인 참존 스킨타운(CHARMZONE SKIN TOWN. CST)을 리뉴얼 오픈했다.

참존은 기존에 운영하던 참존 봉사실을 참존 스킨타운(CST)으로 바꾸고 고급 에스테틱 뷰티존으로 변신한다. 평범한 스킨케어 숍에서 벗어나 참존만의 스킨케어 노하우와 전문가의 세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처음으로 방문하는 고객은 1대1 피부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존 스킨타운의 관리 프로그램은 클린싱, 마사지, 영양 공급, 마스크 시트, 마무리 등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0분 동안 진행된다. 5단계에 사용되는 제품은 모두 참존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으로 만들어낸 최고가 프레스티지 브랜드 참인셀 제품으로 진행된다.

참존 스킨타운(CST)은 대치점, 수지점, 부산점, 대구점, 광주점, 대전점 등 국내 6개 지점 및 미국 뉴져지에 1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치본점과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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