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15일 갤러리아 명품관 EAST에서는 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향수로 유명한 펜할리곤스이 디테일한 향기와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후각과 시각을 사로잡고 있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관련기사 故다이애나 웨딩드레스, 33년만에 아들 품으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헌재 "한덕수, 이완규·함상훈 재판관 후보자 지명 '효력 정지'" "다이소 태풍 어디까지"⋯편의점 '역성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일제히 서울시청 달려간 사연 "팬·지인에 '3700만원' 안 갚아"…티아라 前 멤버 아름, 1심 '징역형 집유' 업스테이지 "올해는 사람이 보고서를 쓰는 마지막 해가 될 듯" [포토]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경찰, 경호처와 10시간 대치 끝 대통령실 압수수색 철수 "AI 대전환, 3·4·5 성장전략" 제시…이재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출범 나경원 "이재명, '드럼통 사진' 아프긴 아팠나 보다" 국힘 선관위, 서류심사 결과 발표…'8인 메가 경선'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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