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26일 오전 서울 방배3동 제3투표소 방배웨딩홀에서 박원순 범야권 후보가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잠시 기다리고 있다.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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