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 IT기자단, LG유플러스 LTE 체험관 방문

[김현주기자] 일본 IT전문기자 30여명이 서울 명동에 오픈한 LTE 체험관 '팝업스토어'에 지난 5일 오후 방문했다.

니케이 트랜디, DIME 등 일본 16개 매체 IT전문기자단의 이번 방문은 국내 LTE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12월 NTT 도코모가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했다. KDDI는 2012년 상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