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동방신기가 미국 뉴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라코스테와 프랜드십을 맺고 홍보 대사로 활동중인 동방신기는 지난 10일 오후(뉴욕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라코스테 2012 봄, 여름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라코스테 2012 봄, 여름 컬렉션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펠리페 올리비에라 바티스타의 첫 컬렉션으로 전세계 프레스와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이자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동방신기는 입장부터 쇼가 끝날 때까지 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에게 둘러 쌓여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동방신기는 이번 뉴욕 일정에는 라코스테 컬렉션 참석과 함께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한 다이내믹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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