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임직원 및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우루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크로스오버 가수인 우정훈씨의 미니콘서트와 영화 '트랜스포머3'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미니콘서트에서 우정훈씨가 부른 '간 때문이야' 송은 클래식 버전의 새로운 느낌을 전달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대웅제약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콘서트도 즐기고 영화도 보면서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창의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 콘서트, 주말 프로그램, 호프데이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행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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