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로 모바일뱅킹 한다


하나은행용 첫 앱 출시, 한달간 사은행사

[강현주기자] 하나은행이 블랙베리 스마트폰용 '하나 N 뱅크' 출시를 통해 국내 블랙베리 사용자가 이용 가능한 최초의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한달동안 진행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하나 N 뱅크'를 설치 및 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 블랙베리 정품 고급 케이스를 제공한다. 가입자들은 총 10대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태블릿 PC가 경품으로 제공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의 한준성 본부장은 "이번 블랙베리용 '하나 N 뱅크'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보다 많은 우리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뱅킹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IM의 놈 로 한국 사업총괄은 "일반 소비자와 비즈니스 사용자 모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편리하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22일부터 3일 동안 강남역 부근에 마련되는 블랙베리 부스에서는 하나 N 뱅크 애플리케이션과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하나 N 뱅크'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및 출시 기념 프로모션 참여는 하나은행 웹사이트(www.hanabank.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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