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22일 파워콤매각 유찰에 따른 한국전력 등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파워콤 매각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었으며 현재 한전 주가가 저평가(per 7배)돼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LG투자증권의 한전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적정주가는 3만1천원이 제시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상승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1분기 동안 상태를 주시한 후 한전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장기매수'로 한단계 하향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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